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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양경비안전서, 최근 3년간 해양오염 신고 증가↑
국민 모두가 해양환경 파수꾼
 
대천신문 기사입력  2017/01/12 [11:16]

보령해양경비안전서(서장 조석태)는 지난 2014년 개서이후 최근 3년간 69건의 해양오염 신고가 접수돼 이 중 19건을 의법 조치했다고 밝혔다.

 

연도별 오염신고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2014년 18건 ▲2015년 19건 ▲2016년 32건으로, 국민들의 해양환경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지속적으로 신고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해양오염사고의 경우 신고접수 후 신속한 방제작업 조치가 이루어져 다행히 큰 피해가 없었지만, 조금이라도 머뭇거리다가 늦장신고를 했다면 초기방제에 어려움이 발생해 더 큰 오염피해로 확산됐을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전했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관내에서 총 19건의 해양오염사고 발생으로 다른 해경서에 비해 사고빈도와 규모면에서 낮은 편이지만 LNG터미널, 신보령화력 등 대단위 시설이 들어섬에 따라 초대형 선박의 입출항 증가로 보령해역도 더 이상 대형 해양오염사고의 안전지대라 할 수 없다”며, “해양오염 사고발생 시 신속한 방제조치로 국민들이 편안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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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12 [11:16]  최종편집: ⓒ 대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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