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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시장, ‘위기’를 ‘위대한 기회’로 보령발전 매진
신년 언론인 간담회 개최 ... 지난해 성과 및 올해 시정 운영방향 밝혀
 
대천신문 기사입력  2017/01/10 [14:20]


보령시는 2017년 새해를 맞아 10일 오전 웨스토피아에서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시정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지난해 주요 시정성과와 올 한해 시정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였으며, 이후 언론인들과 질의·답변, 간담, 오찬 순으로 진행했다.

 

김 시장은 서두인사에서 “조류 독감이 10개 시·도, 36개 시·군에서 발생해 약 3000만 수를 살처분 할 정도의 가장 큰 국가 재난이 되었지만, 우리 시는 철통방역조치로 시민의 건강과 생업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후 지난해 주요 성과로 ▲민선6기 3년간 국비 1조1347억 원 확보로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도시 발전 견인 ▲보령항 항만시설용 부지조성사업의 전국항만기본계획 반영으로 보령신항 기대감 고조 ▲장항선 복선 전철, 충청산업문화철도(보령선) 국가계획 반영 ▲보령~울진간 고속화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선정 ▲원산도 대명리조트 조성사업 구체화, 테마랜드 국비지원 확정 ▲보령종합체육관, 요트경기장 준공으로 스포츠 허브도시로 발돋움 ▲대천해수욕장의 진입로인 대해로(국도36호) 확·포장 준공 ▲웅천 일반산업단지 착공 ▲보령머드축제 뉴질랜드 로토루아 진출 등 대한민국을 빛내는 세계축제로 자리매김 ▲대천해수욕장 스카이바이크 운행 및 야외스케이트장 개장으로 관광 컨버전스 시대 선도 ▲만세보령 삼광미 골드 2년 연속 대한민국 명품쌀 선정을 꼽았다.

 

이어 2017년도 시정여건과 운영방향으로 ▲청라농공단지, 두산 인프라코어 PG 착공 ▲전통시장 현대화 4개년 발전기본계획 수립용역 완료 및 주차장 확충 ▲대천∼죽정간 도로, 도시계획도로 개설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 및 수산물 유통·가공시설 현대화 ▲보령석탄박물관 리노베이션 사업 및 고대도 해양문화 관광지 조성 ▲제20회 성년 머드축제 신규 콘텐츠 도입 및 머드 체험공간 확대 ▲스포츠파크 조성 행정절차 이행 및 제12회 전국 해양스포츠제전 개최 ▲미세먼지 측정소(대천·명천동)설치 및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착공 ▲상수도 보급 확대 및 하수처리시설 확충 ▲해삼축제·EXPO 및 2022년 머드EXPO 준비 ▲보령항 다기능 복합항만 제4차 전국항만기본계획 반영 준비 ▲만세보령 장학기금(90억원) 확충 및 평생학습도시 지정 신청을 중점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마지막으로 “올해는 지방재정은 물론 지역경제의 어려움도 지속되는 위기를 맞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하지만 900여 공직자 모두와 함께 ‘위기’를 ‘위대한 기회’로 만들기 위해 한 박자 빠른 타이밍으로 무장한 선택과 집중으로 보령발전이라는 11만 시민의 소중한 염원을 이루는데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의 시정기조를 대내적으로 명경지수처럼 청렴하고 정직한 공직풍토를 조성하고, 대외적으로 소통과 화합을 통하여 시민만족을 뛰어 넘는 감동행정과 탁월한 시정성과 창출로 충청과 환황해의 새 역사를 써 나가는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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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10 [14:20]  최종편집: ⓒ 대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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