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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소열 후보, 농어촌기본소득운동본부와 정책협약식 가져
 
대천신문   기사입력  2024/04/03 [09:02]

 

- 정착민이 늘어나는 지방을 만드는 방편 될 것

 

- 농·어촌민 모두에게 선순환 기대

 

 

▲ 정책협약식 장면


더불어민주당 보령시·서천군 선거구 나소열 후보가 농어촌기본소득운동본부와 손을 잡고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4월 2일 12시경 나소열 선거사무실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나 후보와, 진성범 농어촌기본소득운동본부 사무총장, 충남본부 이정학 대표와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 절벽에 의한 지방 소멸 위기 극복, 떠나는 지방에서 떠나지 않고 정착하는 지방을 함께 만들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사회는 서천군 대표를 맡고 있는 이강선 서천군의원이 맡았다.

 

나소열 후보는 발언에서 “우리나라는 수도권의 상당수 시·군을 제외하고는 전국 대부분이 인구 소멸 지역이며, 젊은이들이 힘들다고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다 보니 신생아 수는 급감하고 사망자 수가 더 많아지는 안타까운 현실이 걱정스러운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제활동인구는 줄고 노인 인구 비율은 늘어나는 현상을 기본소득을 통해 어느 정도 극복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정책협약식 장면


또한, “농어촌 기본소득은 농어촌 구성원들에게 지역화폐로 지급되므로 그 재화가 외부로 나가는 것을 막고, 지역에서 선순환되는 구조이니 지역 소비가 늘고 아울러 상권을 살리는 방법 중의 하나로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진성범 사무총장은 “총선을 맞이해 전국의 많은 후보들과 정책협약식을 체결하면서 농어촌기본소득을 통해 지방을 살리고, 국토균형발전이라는 과제를 해결하는 물꼬를 텄다, 농어촌기본소득이 정책협약을 맺은 많은 후보들이 꼭 당선되어 농어촌기본법이 법제화되기를 기대한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정책협약을 맺은 나소열 후보가 꼭 당선되기를 소망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정학 충남본부 대표는 “수도권의 몇 개 도시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지방 도시가 소멸 위기에 있다고 한다. 지방을 살릴 수 있는 동력과 기반이 될 수 있는 농어촌기본소득이 실현되는 희망의 오늘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 정책협약식 장면


나소열 후보와 이정학 대표, 진성범 사무총장의 정책협약서 서명과 이강선 의원의 협약서 낭독에 이어 기념촬영을 끝으로 이날의 협약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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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4/03 [09:02]   ⓒ 대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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